이용후기

3박 4일동안 미오 50cc, 여러가지 장단점 후기
작성자 : 김채진 작성일 : 20-06-30 08:50 조회수 : 411회 댓글 : 0건
군대가기전에 친구들과 3박4일동안 50cc 미오로 제주도 여행을 했습니다. 너무 느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는 뒤에 친구를 태워서 조금 느리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뜻깊은 여행을 한거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기서 스쿠터 대여를 하면서 장단점을 몇가지 써볼까 해요.

1. 깔끔하고 무난한 오토바이

오토바이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이쁩니다. 키로수도 굉장히 짧은편이며 색상도 다양한편이에요. 친구들끼리 쉬지않고 달려도 문제가 발생하거나 이러지도 않았습니다.

2. 여러가지 부가서비스

일단 저희는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우의, 팔토시, 목토시 이렇게 받았던거같아요! 팔토시 목토시는 판매상품인데 서비스로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부가서비스는 헬멧고르면서 저희가 따로 골라갔습니다.

3.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분이나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다들 젊으시구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고 딱 적절한 정도로만 친절하신거같아요. 과함 친절함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4. 예약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과정이 복잡한게 아니라 예약이 금방 금방 차있어서 당일이나 하루전날 예약했을시에는 예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없다고 통보를 받아서 다른 업체를 알아보다가 취소된 예약건이 있어서 운좋게 대여가 가능했습니다.

5. 사이드 미러가 흔들립니다.

저희가 주행중에 사이드 미러가 흔들려서 타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불편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확인해보니 사이드미러의 거울만 움직여야 하는데 저희가 힘으로 사이드미러 자체를 밀어버려서 볼트가 풀린거였네요. 이용하시는 분들도 꼭 거울만 옮기시고 사이드미러 자체를 미시지 않길 바랄게요.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했습니다. 까탈스러운 제 성격에 맘에 딱 맞는 음식점이나 가게를 찾기가 어러운탓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들과 비교해봤을때 굳이 이곳을 두고 다른 곳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군대가서도 친구들하고 또 올 예정입니다.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을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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